걷기운동, 분노를 다스리는 또 하나의 방법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예배는 단지 정해진 시간에 모여 드리는 종교적 행위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드리는 경배가 바로 참된 예배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는 단순히 외적인 의식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은혜의 표현입니다. 히브리어 '아바드(עָבַד)'는 ‘섬기다’, ‘엎드리다’, ‘예배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고요, 영어 ‘Worship’은 ‘가치 있는 대상에게 드리는 경외’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결국,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진실한 반응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합니다. 세상의 우상이나 가치가 아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향한 경배여야 하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예수님은 성령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셨어요 (요 4:23~24).
바울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면했어요 (로마서 12:1). **예배는 삶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과정**이어야 해요.
예배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복음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심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할 때, 예배는 더욱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인도됩니다.
예배는 기도, 찬양, 말씀 – 세 가지 축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일에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도 예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대화 속에서도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것이 곧 삶의 예배예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구별된 삶으로 예배를 실천해야 해요.
힘들고 지칠 때도, **은혜를 기억하며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진짜 신앙이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로 나아오는 자를 환영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받고만 끝나는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 감사하고, 삶에서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거예요.
✅ 오늘 기억할 은혜의 포인트
“은혜로 살아가는 자, 그 삶은 곧 예배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