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분노를 다스리는 또 하나의 방법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혹시 예배를 그저 주일에 드리는 종교행위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하지만 예배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전심의 경배와 진실한 찬양이에요. 성경은 예배를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거룩한 행동으로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성경적인 예배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예배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예배란 단지 의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경외의 표현‘아바드’(עָבַד)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나아가는 행위랍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외적인 환경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기쁨을 중심에 두고 드리는 경배여야 해요.
결국 예배는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한 고백이에요. 어떤 음악이든, 어떤 예배당이든,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 때, 그것이 예배가 되는 것이죠.
바울은 로마서 12:1에서 이렇게 권면해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즉, 주일 예배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부활의 승리, 영광의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심은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에요. 이런 복음 위에 믿음(信), 소망(望), 사랑(愛)이 함께 세워질 때, 우리의 예배는 살아 있고 강력한 메시지가 되죠.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통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부어주셔요.
예배가 예배당 안에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진짜 예배는 우리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예배자의 태도를 잃지 않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신앙은 더 견고해집니다.
예배는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가장 깊은 영적 대화예요. 진실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고, 그분 안에서 우리의 삶도 변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고, 신령과 진리로 예배를 올리며, 삶 전체가 예배가 되도록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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