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예수님을 믿은 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죄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나 자신을 보며 자주 낙심하곤 해요.
"왜 나는 달라지지 않을까?" 이런 질문은 수많은 성도들의 공통된 고민일 거예요.
결국 우리는 자격 없는 죄인이자, 은혜로 용서받은 인생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이유는 단순한 종교적 습관이 아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 죄의 지적과 책망을 받아도 교회를 찾는 건,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갈망하기 때문이죠.
이사야 43:22 말씀처럼,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다.”는 말씀이 있어요.
결국 죄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으면, 참된 만남은 일어나지 않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죄는 내 안에서 자꾸 올라오죠.
마치 "흑인이 피부색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죄성을 지워버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은혜가 필요한 존재예요.
한 장로님도 평생 교회를 다니셨지만, 결국 죄의 해답을 얻지 못하고 신비주의 단체에 빠지셨어요.
스스로 성령이라 주장하며, 치유된다고 손수건을 수백만 원에 파는 이단 집단에 속게 된 것이죠.
죄인임을 자각할 때,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해져요.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이 바로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이사야 53:5 말씀도 이렇게 선포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죄는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답이에요.
착하게 살고 도덕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죄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죄는 중재자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정리돼요.
그분과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이사야 1:18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처럼 희게 될 것이다."
죄를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주님께 나아가야 해요.
성경 속 인물 다윗도, 바울도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했기에 주님의 은혜를 깊이 누렸어요.
죄가 깊을수록 은혜는 더 풍성히 흘러요.
"주님, 저는 부족하고 죄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것이 진짜 회개의 시작이고, 회복의 문이에요.
우리는 날마다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해요.
십자가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의 능력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예수님 없이는 구원도 없고, 거룩함도 없어요.
주님과 동행하는 그 길만이 진정한 용서와 회복의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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