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우리 믿음의 여정에서 은혜 받은 감격은 인생을 뒤흔드는 소중한 선물이에요. 하지만 그 감격을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왜냐하면, 악한 영, 사단은 매우 교묘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정면으로 공격하지 않아요. 오히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 조용히 접근하여 마음을 유혹하고, 기쁨을 조금씩 앗아가는 존재입니다. 그 유혹은 세상의 달콤한 말, 일시적인 쾌락, 화려한 유익처럼 포장되어 다가오죠.
여러분도 혹시 이런 마음이 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놓쳤지만, 나중에 다시 은혜받으면 되지 않겠어?”
그런데요, 이 생각은 바로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틈이에요. 왜냐하면 그 틈을 통해 영적으로 무뎌지게 만들고, 결국에는 믿음을 잃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야곱과 에서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어요. 오늘날의 우리도 잠시의 돈, 명예, 권력, 편안함 때문에 영적 축복을 가볍게 여기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나요?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이 말씀처럼, 마귀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우리를 파괴하고, 속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전부예요.
그는 성도들이 기도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며, 예수님과의 관계를 서서히 끊어놓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 마지막 때,
우리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돌아가고, 유혹도 다양하고 화려해졌어요. 그럴수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심을 고백하며 나아가야 해요.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이 짧지만 강력한 고백은 마귀의 권세를 꺾는 능력이 있어요.
또한 매일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더 친밀해지길 원해요.”
이 고백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여는 열쇠가 될 거예요.
지금 이 순간, 다시 결단해보는 건 어떨까요?
“주님, 저의 연약함을 주께 드립니다. 유혹에서 이기게 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를 붙들며, 세상의 유혹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 이 글은 성도님들의 영적 분별력과 깨어있는 삶을 돕기 위한 신앙 에세이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날마다 새롭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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