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근로장려금, 지금이 당신의 기회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0)
포도주는 예로부터 생명과 기쁨, 축복을 의미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축복의 상징을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게 하는 상징으로 바꾸셨어요. 우리가 마시는 포도주는 이제 그리스도의 피를 떠올리게 하고, 우리가 받은 용서와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붉은 포도주의 색깔은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피는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위한 계약의 피였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반복되어야 했지만, 예수님의 피는 단 한 번의 제사로 온 인류의 죄를 덮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죄사함에 반드시 희생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전한 제물로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고, 우리에게 영원한 속죄를 선물하셨어요.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받을 때 우리는 단지 의식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우리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분의 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었죠.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이 보혈의 은혜를 묵상해야 합니다. 용서받은 자로서 용서하고, 사랑받은 자로서 사랑해야 합니다. 보혈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의 삶에 능력으로 역사하고 있어요.
오늘 나의 삶에도, 여전히 실수하고 약한 부분이 있겠지만, 예수님의 피는 여전히 나를 정결하게 하고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의 죄를 덮고, 나를 자녀 삼으신 주님의 은혜를 매 순간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해요.
"주님의 피로 나는 자유합니다."
이 고백이 오늘 당신의 삶에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대할 때마다,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와 감격으로 그분을 기억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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