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힘, 그것은 삶을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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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사야 56:7, 마가복음 11:17 말씀)
사람들은 종종 묻곤 합니다. “왜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
그저 예배만 드리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실 교회는 하나님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장소기도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공간입니다.
기도는 단순한 말의 나열이 아니에요. 내면의 진심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소중한 대화입니다. 마음속 아픔이나 소망, 작은 감정 하나까지도 그분 앞에 쏟아놓을 수 있어요. 우리가 주님을 찾기만 해도, 하나님은 기뻐하신답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던 이유도,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때문이었죠.
지금도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예요. 교회는 그런 기도가 계속 이어지는 거룩한 마당입니다.
세상 속에서는 감정을 숨기며 살아야 할 때가 많죠. 하지만 교회는 울어도 괜찮은 곳 기도 중에 흐르는 눈물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향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는 소원을 비는 행위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기도는 우리의 시선을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옮기는 시간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도 하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고, 다시 일어설 힘이 솟아나요.
‘만민’이라는 단어는 참 따뜻하지 않나요? 누구든지, 어디에서 왔든지 이 집에 들어올 수 있어요. 과거가 어떠하든, 상처가 있든, 믿음이 아직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초대하세요. 교회는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공간 입니다.
지금 마음이 무겁고 복잡하신가요? 괜찮아요. 주님은 그런 당신을 기다리세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이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기도하러, 회복하러, 사랑받으러 오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기도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
교회는 그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며, 누구든지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집입니다.
오늘도 그 자리로, 기도의 집으로 한 걸음 걸어가 보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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