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분노를 다스리는 또 하나의 방법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사람의 마음은 마치 밭과도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어요.
길가 밭, 돌짝밭, 가시덤불 밭, 그리고 옥토 밭처럼 말이에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 네 가지 밭은, 우리가 어떻게 말씀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결국에는 우리의 ‘마음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시는 거겠죠. 마음에 따라 결정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니까요.
우리가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생각이 형성되고, 그 생각은 곧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은 그저 감정의 그릇이 아니라, 삶의 뿌리와 방향을 결정짓는 중심
저 역시 한때는, 정말 쓸데없는 상상에 푹 빠져 지낸 적이 있었어요. 영화를 보고 나면 제가 주인공인 듯한 기분이 들고, 축구경기를 보면 어느새 내가 국가대표가 되어 골을 넣고 환호하는 장면을 상상하곤 했죠. 이런 생각들이 마냥 재미있기만 한 게 아니더라고요.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마음을 허투루 풀어놓는 것이 악한 영의 유혹에 문을 여는 것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허상에 빠져 진짜 현실을 놓치고 있었던 거죠.
다윗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자녀 문제로 깊은 고통을 겪게 되었지만요, 그의 생애 전체를 보면 항상 하나님을 중심에 두려 했던 사람이었어요. 그 마음 깊은 곳엔 늘 하나님이 계셨던 것 같아요.
시편 16편 8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해요: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셨으니
그가 내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고백인가요? 하나님을 마음에 항상 모시는 삶, 그 자체가 흔들림 없는 인생의 비결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혼자 있는 순간이 종종 있지만요, 마음만큼은 절대 혼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함께하든지, 악한 세력과 함께하든지 둘 중 하나예요. 중간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을 잘 살피고 조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요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고백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그 고백을 통해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죠.
또한, 말씀을 가까이하며 내 생각과 감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키려고 해요.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중심이 단단해지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졌어요.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고, 지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죠.
그런데 이 더위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부정적인 감정? 불안한 소문?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
잠언 4장 23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래요, 우리가 진짜로 시작해야 할 일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에요. 생명의 모든 출발점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오늘, 조용한 시간을 내어 마음의 밭을 돌아보세요.
지금 내 안에 무엇이 자라고 있는지를요.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그때부터 당신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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