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분노를 다스리는 또 하나의 방법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말을 듣고 들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곤 하죠. “난 안 돼요…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실패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고백들이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입술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 속마음까지 아시지만, 우리가 선포하는 말에따라 역사하시기도 하죠.
반면에, 똑같은 상황 속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고백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능히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입술은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담대한 믿음을 선택했지요.
결국 그 둘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의 고백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인 힘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많은 말들이 우리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 중에는 무심코 뱉은 말도 있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고백도 있을 텐데요, 그 말 하나하나가 하나님 앞에 씨앗처럼 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저는 믿어요. 상황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을 붙듭니다.” 이 짧은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고, 그분의 응답을 불러오는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십니다.
불신과 두려움이 아닌, **소망과 믿음의 말을 택하시길 축복해요.**
우리 입술에 담긴 말이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되고,
삶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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