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금요일]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신 예수님 –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까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고난주간 금요일]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신 예수님 –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사람이 되셨을까요?”
이 질문은요, 우리 믿음의 뿌리를 되짚게 만드는 아주 깊고 중요한 물음이에요.
오늘은 그 신비하고도 놀라운 복음의 이야기를 함께 묵상해보면 좋겠어요.
■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셨어요
성경의 시작, 창세기 1장을 보면요,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라는 말씀이 나와요.
이건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인간을 창조하신 장면인데요,
그 중 성자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존재하셨고, 그분은 바로 말씀이신 하나님이셨어요.
■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 예수님은 신성을 지니신 채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셨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 1: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배고픔도 느끼시고 눈물도 흘리실 수 있는
연약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건 정말 경이로운 일이에요.
■ 하나님의 본체이셨지만, 종의 형체로 낮아지셨어요
빌립보서 2장 6~8절 말씀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계신 분이셨는데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종의 모습으로 자기를 비우고 이 땅에 내려오셨어요.**
왜요?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에요. 죄의 삯은 죽음인데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대신 그 죽음을 감당하신 거죠.
■ 예수님,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향해 외쳤던 말, 기억하시나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분은 제물처럼 오셨어요.
율법 아래서 흠 없는 양이 속죄 제물로 바쳐졌듯,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완전한 희생 제물이 되셨던 것**이에요.
■ 예수님은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요?
정답은 단 하나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그 사랑은 계산된 사랑도 아니었고, 조건이 있는 사랑도 아니었어요.
그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절대적인 사랑**이었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이 사실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그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신비의 은혜**이자, **복음의 핵심**이에요.
■ 오늘, 다시 고백합니다
예수님, 저는 연약하고 자주 넘어지지만… 당신이 저를 위해 하늘 보좌를 내려놓고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 앞에, 다시 무릎 꿇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이 저를 살렸어요.
그 사랑…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셔서, 나를 대신해 죽으셨어요.
이보다 더 깊은 사랑이 또 있을까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