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근로장려금, 지금이 당신의 기회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 여전한 사랑, 지금도 이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아가 6:4~9)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환경이 변해도 사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답니다. 아가서 6:4~9 말씀을 묵상해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깊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신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혹시 아가서를 단순한 사랑 이야기로만 생각하셨나요? 사실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 사이의 거룩한 사랑을 담고 있는 책인데요. 우리가 종종 주님을 잊고 헤매일 때도, 그분은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분이에요.
“나는 내 사랑하는 이에게 속했고, 그도 내게 속해 있다” (아 6:3) 라는 말씀처럼요, 주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은 금방 식어버리기 쉽죠.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아가서 속 신랑과 신부의 모습은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의 사랑을 상징하거든요.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때도 있죠? 그럴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 사랑, 나의 아름다운 자야, 이제 함께 가자" (아 7:11) 라고요.
그 이유는요, 하7나님이 바로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에요. 사람의 사랑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이며 영원한 사랑이랍니다.
아가서 8장에서는 이렇게 고백하죠.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맹렬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니 이는 여호와의 불길이라" (아 8:6) 라고 말이에요.
혹시 요즘 마음이 지치고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으신가요? 그렇다면 여전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바라보셔야 할 때예요.
주님은 언제나 이렇게 속삭이십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라고요.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오늘 이 순간, 여전한 주님의 사랑을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주님,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그 사랑으로 살아갈게요.”
※ 본 글은 아가서 6:4~9장을 묵상하며 작성된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아가서를 천천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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