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근로장려금, 지금이 당신의 기회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사랑은 사람이 상상못할 가공 할만한 힘이 있다는 말씀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도장처럼 마음에 새기고, 도장처럼 팔에 새겨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처럼 잔혹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니 여호와의 불과 같구나.” (아8:6)
이 짧은 말씀 안에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꿀 만큼 깊고도 강렬한 진리가 담겨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죽음을 넘어서는 불변의 힘을 품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도장이란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어요. 소유권, 신뢰, 보호를 의미하는 강력한 상징이었죠. ‘마음에 새긴다’는 건 내면 깊숙이 사랑을 심는 것이고, ‘팔에 둔다’는 건 매일의 삶 속에서 그 사랑을 행동으로 살아낸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랑도 말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어야 진짜겠지요?
죽음이란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가장 두려운 현실인데요, 하나님은 바로 그 죽음에 비견될 만큼 사랑이 강하다고 선언하십니다. 진짜 사랑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는 용기를 품고 있어요.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이 바로 그 증거이지 않을까요?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리라.” (아8:7)
세상의 사랑은 어려움 앞에 금세 식어버리기 쉬워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어떤 눈물이 흘러도 결코 꺼지지 않는 꺼지지 않는 사랑이지요. 이 사랑이 바로 우리를 붙드는 능력입니다.
죽음같이 강한 사랑은 결국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사랑을 십자가라는 도장으로 선명히 새기셨어요.
그리고 부활을 통해 그 사랑이 꺼질 수 없음을, 영원함을 증명해 주셨죠.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요!
오늘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 가슴에 사랑을 새기고 계십니다. “너는 나를 도장처럼 품으라”는 이 말씀이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외침이라는 걸 느껴보셨나요?
어떤 아픔과 좌절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사랑,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 죽음조차 이기지 못하는 그 사랑 안에 거하게 도와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여전히 살아 숨 쉬게 하시고, 도장을 파듯 마음과 팔게 새기게 하여 잊지 않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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