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자녀에게 전하는 10가지 진심 어린 꿀팁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많은 분들이 마음속 깊이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나는 정말 용서받을 수 있을까?" 죄책감과 후회, 그리고 부끄러운 기억들이 우리 마음을 짓누를 때가 참 많죠. 이런 마음 때문에 쉽게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자꾸만 묶어두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요,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놀라운 기적이나 종교적인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분의 부활 자체가 바로 ‘내 죄가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하나님의 확실한 서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시며 운명하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순간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죄인을 위한 희생 제물이 완성된 순간이었답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후,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어땠을까요? 우리는 과연 우리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바로 그때, 예수님의 부활이 모든 상황을 뒤바꿔 놓았어요.
죽음을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서는 “너의 죄는 사함받았다”는 하나님의 공식적인 선언을 우리 눈앞에 보여주신 거예요.
로마서 4장 25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이 하나님께서 그 희생을 온전히 받아들이셨다는 영원한 증표라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부활은 하나님께서 직접 "너희 죄 사함을 내가 인정한다"고 인치신 사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 죄의 굴레에 묶여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불림 받는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게 되는 거죠.
과거의 죄, 반복된 실수, 마음속 깊은 수치심이 여전히 우리를 붙잡으려고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예수님의 부활은 이미 그 모든 속박을 끊어내셨다는 사실을요.
예수님의 부활은 2000년 전에만 머무는 역사가 아니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회복의 능력이랍니다.
당신이 그 부활의 진리를 믿고, 그 사랑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이미 용서했다"고 선언하실 거예요.
오늘, 부활하신 주님 앞에 조용히 이렇게 고백해보세요. "주님, 저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제 죄는 이미 사함받았습니다." 이 고백 하나가 여러분의 하루를 자유롭게 바꿔줄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 죄사함의 확실한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삶의 시작이에요.
더 이상 과거의 죄책감 속에 머물지 마세요. 부활의 능력을 믿고, 오늘도 자유함 가운데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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