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근로장려금, 지금이 당신의 기회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우리는 과연 어떤 대가로 구원받은 걸까요?"
‘속량’이라는 단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이 속에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어요.
‘속량(贖良)’이란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마디로 말하면, **값을 지불하고 누군가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노예나 죄수들을 **값을 치르고 풀어주는 행위**를 속량이라고 불렀어요. 묶여 있던 사람을 대신하여 대가를 지불해 주는 것이죠.
성경 속 ‘속량’은 단순한 금전적 거래가 아니에요. 우리가 죄에 묶여 아무 소망도 없을 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이라는 **가장 귀한 값을 지불**하신 거예요.
>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속량하시고..." > (디도서 2:14)
이처럼 **십자가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을 거예요.
한 번은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나님이 그냥 용서해주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값을 지불하신 거래요."
맞아요. 우리는 그냥 눈감아 준 게 아니에요. 주님께서 **생명의 대가**를 치르고 우리를 사신 거예요.
속량은 단순히 죄에서 풀려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작이랍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니에요.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는 거죠.
혹시 아직도 과거의 죄책감에 얽매여 계신가요?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미 **완전한 속량**을 이루셨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세요.
"나는 주님의 피값으로 산 사람입니다." 이 고백이 오늘 하루를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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