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자녀에게 전하는 10가지 진심 어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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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자녀에게 전하는 10가지 진심 어린 꿀팁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꽃이 피고 햇살이 따사로운 5월은 단순히 가정의 달이 아니라, 아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랍니다. 무엇보다 사랑은 말로, 행동으로, 일상 속에서 전해져야 해요. 1. 사랑해요, 이 말은 매일매일 전해도 좋아요 “사랑해”라는 표현은 아이에게 감정의 안정과 깊은 신뢰를 주는 마법 같은 말이에요. 따뜻한 눈빛과 함께 건네면 더 효과적이랍니다. 2. 아이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중간에 말을 끊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며 귀 기울이는 태도 가 중요해요. 이런 부모의 모습은 아이에게 안전한 대화의 공간이 되어준답니다. 3. 작은 행동에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한 칭찬 이 아이를 더 크게 성장시켜요. “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정말 멋졌어!”처럼요. 4. 실수해도 괜찮아요, 배우는 중이잖아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예요. 그 순간을 혼내기보다, “다음에는 어떻게 해볼까?”라며 아이 스스로 방향을 찾게 도와주세요. 5. 스마트폰보다 아이의 눈을 먼저 바라봐주세요 잠깐이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며 집중하는 시간이 훨씬 소중해요. 사랑은 눈에서 시작된답니다. 6.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 보신 적 있나요? 자녀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같이 놀고, 같이 웃고, 함께 감동하는 경험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다리를 튼튼하게 해줘요. 7. “고마워요”라는 말, 아이에게도 자주 해보세요 감사하는 말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도와줘서 고마워요”라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줄 거예요. 8. 식사시간,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죠 하루 중 단 몇 분이라도 가족이 모여 밥을 먹으며 나누는 대화 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돼요. 9. 아이에게 비치는 내 모습, 오...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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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본문: 시편 119:1~8 1.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시편 119편은 성경 전체 중에서 가장 길고, 말씀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시편입니다일 거예요.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1절)는 선언은,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참된 복을 누린다는 진리를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해 말씀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영적 유익이 있도다” (2절)라는 주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형식적인 종교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주의 증거를 따르며, 그 길을 걷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에요. 말씀을 따르는 길은 때때로 좁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자유와 기쁨이 있습니다. 3. 주의 율례를 지키며 살아갈 때, 우리는 부끄러움에서 벗어납니다 시인은 고백합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7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고, 죄와 혼돈에서 벗어나게 하는 빛입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할 때,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자유로워 질거예요. 4. 결단의 기도: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시편 119:8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이 구절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온 절박한 기도입니다. 주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은 늘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그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5. 적용: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의 말씀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생으로 살아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일 거예요. 작은 실천이 쌓여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고, 그 뿌리 위에 진정한 신앙이 세워지는 거예요요. 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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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 아가서 8:6 사랑은 사람이 상상못할 가공 할만한 힘이 있다는 말씀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도장처럼 마음에 새기고, 도장처럼 팔에 새겨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처럼 잔혹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니 여호와의 불과 같구나.” (아8:6) 이 짧은 말씀 안에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꿀 만큼 깊고도 강렬한 진리가 담겨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죽음을 넘어서는 불변의 힘 을 품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 도장처럼 마음과 팔에 새긴 사랑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도장이란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어요. 소유권, 신뢰, 보호를 의미하는 강력한 상징이었죠. ‘마음에 새긴다’는 건 내면 깊숙이 사랑을 심는 것이고, ‘팔에 둔다’는 건 매일의 삶 속에서 그 사랑을 행동으로 살아낸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랑도 말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어야 진짜 겠지요? ■ 죽음보다 강한 사랑, 경험해보셨나요? 죽음이란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가장 두려운 현실 인데요, 하나님은 바로 그 죽음에 비견될 만큼 사랑이 강하다고 선언하십니다. 진짜 사랑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는 용기를 품고 있어요.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이 바로 그 증거이지 않을까요? ■ 많은 물과 홍수도 꺼뜨릴 수 없는 사랑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리라.” (아8:7) 세상의 사랑은 어려움 앞에 금세 식어버리기 쉬워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어떤 눈물이 흘러도 결코 꺼지지 않는 꺼지지 않는 사랑 이지요. 이 사랑이 바로 우리를 붙드는 능력입니다. ■ 십자가, 사랑의 도장을 찍다 죽음같이 강한 사랑은 결국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사랑을 십자가라는 도장으로 선명히 새기셨어요. 그리고 부활을 통해 그 사랑이 ...

속한 자 -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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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한 자 -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사랑받는 이유 (아가 7: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이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아가 7:10)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나는 잘한 것도 없는데, 칭찬받을 만한 일도 한 적이 없는데요, 내가 과연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죠. 진짜 그렇습니다. 우리의 발도, 넓적다리도, 배꼽도, 목도, 눈도... 어쩌면 스스로 볼 때는 "이쁘지 않은 부분투성이"일 수 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아낌없이 말씀해 주신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 이유는 단 하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아가서 7장 10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는 그의 것이고, 그는 나를 간절히 사랑한다." 우리가 가진 조건이나 실력, 아니면 외적인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속했다'는 사실 하나로, 우리는 변함없는 사랑을 입게 된 거랍니다. 속하였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마저 사랑하시는 거예요. 행위가 아니라, 관계가 사랑의 근거 가 되어주니까요. ■ '속한 자'가 누리는 은혜 1. 완전한 소속감 세상의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하나님 품 안에서만 누리는 참된 소속이에요. 2. 무조건적 사랑 우리가 넘어졌을 때에도, 흔들렸을 때에도 변치 않는 사랑이죠. 3. 신실한 약속 변덕 많은 인간의 마음과 달리,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충성스럽습니다. 우리 모습이 때로는 모자라 보여도, 그분은 포기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연약할수록 더 크게 안아주신답니다. ■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진짜 모습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전한 사랑, 지금도 이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 여전한 사랑, 지금도 이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아가 6:4~9)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환경이 변해도 사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답니다 . 아가서 6:4~9 말씀 을 묵상해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깊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신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 조건 없는 사랑, 끝까지 기다리시는 주님입니다 혹시 아가서를 단순한 사랑 이야기로만 생각하셨나요? 사실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 사이의 거룩한 사랑 을 담고 있는 책인데요. 우리가 종종 주님을 잊고 헤매일 때도, 그분은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분 이에요. “ 나는 내 사랑하는 이에게 속했고, 그도 내게 속해 있다 ” (아 6:3) 라는 말씀처럼요, 주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답니다. ■ 세상과 다른 참된 사랑이에요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은 금방 식어버리기 쉽죠.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 아가서 속 신랑과 신부의 모습은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의 사랑 을 상징하거든요.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때도 있죠? 그럴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내 사랑, 나의 아름다운 자야, 이제 함께 가자 " (아 7:11) 라고요. ■ 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까요? 그 이유는요, 하7나님이 바로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 이에요. 사람의 사랑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이며 영원한 사랑 이랍니다. 아가서 8장에서는 이렇게 고백하죠. "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맹렬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니 이는 여호와의 불길이라 " (아 8:6) 라고 말이에요. ■ 오늘도 여전히 부르시는 그 사랑입니다 혹시 요즘 마음이 ...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듣는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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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그렇게 많이 듣는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요? 매주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은혜가 넘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어떤 날은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글썽일 때도 있죠. "이번 주부터는 정말 다르게 살아봐야지!" 하고 결심하며 예배당 문을 나섰던 적, 누구나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어때요? 다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말씀의 감동은 사라지고 ,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으셨나요? ■ 왜 우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 듣는 것과 살아내는 것 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에서는 이렇게 강조하고 있어요.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반드시 실천하는 자가 되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거예요.” 우리는 설교를 통해 귀로는 수없이 많은 은혜와 지식을 쌓고 있는데요, 그 말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알고만 있다고 건강해지진 않죠. 직접 몸을 움직이고 실천할 때 비로소 변화가 찾아오는 거예요. 신앙생활도 똑같아요. 수많은 설교를 듣고, 성경 지식이 많아져도 그 말씀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면 ,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게 되는 거죠. ■ 내 마음밭은 어떤 상태인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비유 를 떠올려 보세요. 같은 말씀이라도, 마음밭이 돌밭이거나 가시덤불이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내 마음이 잠깐의 감동 에만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의 걱정과 욕심이 말씀을 막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게 필요해요. ■ 변화는 작은 순종에서 시작돼요 삶을 바꾸는 일은 거대한 결단이 아니라, 작...

'은혜'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하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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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하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 혹시 ‘은혜’ 라는 말을 요즘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에게 뜻밖의 도움을 받거나, 예상치 못한 호의를 경험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정말 은혜였어요"라고 고백하곤 하죠. 그런데요, 진정한 '은혜의 의미' 를 깊이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 은혜의 정의, 단순한 호의가 아닌 하늘의 사랑이에요 일반적인 사전에서는 ‘은혜’ 를 "남에게 받는 도움이나 혜택" 정도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성경 속 은혜 는 그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뜻을 담고 있어요. 은혜란,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베푸시는 사랑과 축복이에요. 우리가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그 사랑이 바로 참된 은혜 인 거죠. ■ 가슴 뭉클한 은혜의 실제 이야기 옛날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었어요. 법적으로는 마땅히 감옥에 가야 했던 상황인데요, 어느 날 한 사람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답니다. " 그 빚, 내가 대신 다 갚아줄게. " 소년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유를 얻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 를 상징해요. 우리는 죄로 인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짐을 지고 있었는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죄 값을 대신 치르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 을 열어주신 거예요. ■ 은혜는 우리의 노력으로 얻을 수 없어요 세상은 "노력한 만큼 얻는다"고 말하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는 결코 우리의 수고나 공로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성경 에베소서 2장 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

쉼과 안식,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회복을 누려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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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과 안식,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회복을 누려보셨나요? 요즘처럼 바쁘고 숨 가쁜 하루하루 속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쉼 을 누리고 계신가요? 현대인들은 늘 바쁘게 달려가는데요, 그럴수록 마음 한편에서는 참된 안식 을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단순히 쉬라고만 말씀하지 않아요. 영혼까지 새롭게 되는 쉼 을 약속하고 계시죠.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의 깊은 의미 랍니다. 왜 우리는 멈춰서 쉬어야 할까요? 세상은 끊임없이 더 높이 올라가라, 더 빨리 달리라고 말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초대하십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줄게 " (마태복음 11:28) 얼마나 따뜻한 말씀이에요? 하나님께서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 하셨어요. 피곤하셔서 쉬신 게 아니었죠. 우리에게 쉼의 중요성 을 알려주신 거예요. 안식, 그냥 쉬는 것과 다르지 않을까요? 단순히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진짜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바로 그 이유는, 영혼이 지쳐있기 때문 일지도 몰라요. 성경적 안식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 까지 쉬게 하는 특별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쉼은 세상이 주는 휴식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성경이 들려주는 쉼과 안식의 팩트 ✔ 창세기 2:3 -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어요. ✔ 출애굽기 20:8 -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명령하셨죠. ✔ 마가복음 2:27 - 안식일은 우리를 위한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신 이유는 우리를 얽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와 회복 을 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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